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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크리스마스에도 오버워치 열심히 하고 계신가요?
이번 크리스마스에 오버워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스킨부터, 베틀코인 지급, 메이의 눈싸움 난투까지 겨울을 맞아 다양한 모습으로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이러던 와중에 오버워치 성우들이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러 많은 유저들의 훈훈함을 사고 있습니다.
이젠 너무나 유명한 류승룡 기모찌 겐지 성우 김혜성 부터, 솜브라 성우 김연우(이분은 최근에 엘소드 신캐 아인의 성우를 맡기도 했죠?), 위도우 메이커 성우 이지현, 윈스턴 성우 임채헌,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젠야타 성우 안효민, 트레이서 성우 박신희가 모여서 만든 동영상인데요.
촬영은 류승룡 기모찌 성우 김혜성씨가 했다고 하네요.
동영상을 본 유저들은 젠야타는 평소에 초월중이냐고 박장대소를 하더라구요.
대체로 유저들은 오버워치 성우들의 컨텐츠에 만족스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올해 병신년을 맞아, 이것저것 씨끌벅적했었지만 성우들의 노력덕분에 조금은 웃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배틀코인 지급 이벤트 <<
>> 크리스마스 스킨, 메이의 눈싸움 바로보기 <<
오늘의 핵꿀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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